[유로트럭2] 이탈리아: 새로운 산업

이번 소식은 10월 6일에 올라온 이탈리아 DLC 소식인데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와는 다르게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2는 새로운 지역이 추가될 때 마다 새로운 회사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데 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번역문을 참고해 주시고, 원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Italia: New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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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새로운 산업

산업은 우리의 시뮬레이터에서 경제활동의 중추이자 운송산업의 핵심이기 때문에 화물을 운송하는 우리 유저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역 산업과 실제 국가에 있는 일부 기업을 재현하는 것이 우리 게임의 요구사항 이었는데요. 여러분이 운송할 화물 중에는 이탈리아식 스쿠터도 있답니다.

 

 

카라라 대리석 채석장은 이탈리아 DLC에서 새롭게 추가될 가장 크고 정성을 들여 만든 제조회사 중 하나인데요. 이 광산에서 생산된 대리석은 오래 전 부터 건축물, 기념물, 조각상에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먼지가 이는 자갈 도로에서 급회전 구간을 즐겨 보세요.

 

 

타란토 제철소는 유럽에서 가장 큰 제철소로서 이탈리아 DLC에서 구현된 공장들 중 하나인데요. 이 거대함은 여러분이 절대 잊을 수 없는 산업의 정수 중 하나입니다. 정말 무식하게 크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새로운 맵과 독특한 느낌에 빠져들게 될 것이며, 새로운 화물들을 운송하는 것이 재미와 의욕을 돋구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탈리아 확장 DLC 관련 내용:
아름다운 이탈리아
건축물
순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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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되는 기업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화물들도 새로 추가가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사진상으로는 압연코일을 실고 이동 중인 평판 트레일러와 새롭게 추가되는 회사 로고가 들어가 있는 커튼 트레일러만 보이지만 좀 더 많은 화물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철소의 경우에는 구글맵을 통해 검색해 보니 이탈리아 반도 남쪽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봐서 이탈리아 반도 전 지역을 구현한다는 건 기정사실인 것 같네요.
사르데냐섬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칠리아섬은 구현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어찌 될런지...